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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도권]마포구 경의선 철도용지 공원 조성
동아일보
입력
2014-03-10 03:00
2014년 3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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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가 경의선 ‘성산자동차학원∼수색차량기지’(2.2km) 구간의 철도 용지를 공원으로 조성한다. 마포구는 공사 가능 구간부터 공원조성 실시 설계를 거쳐 올 하반기 착공해 2017년 완공할 예정이다.
공원조성 공사가 완료되면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서 홍제천으로 바로 연결돼 서울월드컵경기장·공원, 한강시민공원 등으로 이동이 편해진다. 마포구는 이 구간에 산책로, 자전거길을 조성하고 기차 소음 등을 막기 위한 차폐 식재를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곳은 대부분 철도 용지지만 철도 시설이 없는 나대지 상태로 일부 구간은 차고지, 운전학원 등이 들어서 있다.
#마포구 경의선
#철도용지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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