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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차이 쌍둥이 남매, “과학의 힘이 쌍둥이를 낳았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1-25 13:41
2014년 1월 25일 13시 41분
입력
2014-01-25 11:10
2014년 1월 25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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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쳐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8분도 아니고 8살이나 차이가 나는 쌍둥이 남매가 등장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8살 차이 쌍둥이 남매의 비밀은 현대 의료 과학의 힘이다.
배아를 냉동 보관했다가 7년만에 자궁에 이식해 임신에 성공한 것이다.
온라인에 공개된 내용의 주인공은 영국에 사는 한 가족이다.
8살 차이의 쌍둥이의 엄마 리사(48)는 8년 전 체외수정 시술을 받았고, 수정된 배아 중 일부를 자궁에 이식해 임신에 성공해 딸 자스민을 낳았다.
리사는 나머지 배아를 냉동 보관했다가 7년이 지난후 다시 시술을 받고 아들 사이먼을 출산한 것이다.
엄마 리사는 “자스민과 사이먼의 출생 당시 몸무게가 똑같았고 모발도 검은 점도 같다면서 남매가 쌍둥이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차이가 나서 잘 모르겠다”,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과학의 힘이 쌍둥이를 낳았네”,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노산인데 괜찮을려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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