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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이별통보 1위 ‘문자 통보’...실제 사례 줄이어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3 18:39
2013년 8월 23일 18시 39분
입력
2013-08-23 17:29
2013년 8월 23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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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이별통보 1위
연인들이 이별을 고할때 최악으로 꼽은 이별통보 방식이 무엇일까?
최근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문자를 통한 이별통보와 말없이 연락을 끊는 것을 최악의 이별통보 1위로 꼽았다.
조사는 미혼 남녀 890명(남 441명, 여 449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 중 남성은‘문자나 SNS를 통한 이별통보’(34.5%)를, 여성은 ‘연락이 뜸해지다 잠수 탄다(37%)’를 최악의 이별통보 1위로 꼽았다.
이밖에도 남성들이 싫어하는 이별통보 유형으로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이별통보(30.2%)’, ‘상대방이 먼저 이별을 말하도록 싫어하는 행동하기(24.3%)’, ‘연락이 뜸해지다 잠수 타기(11%)’ 등이 있다.
여성이 뽑은 최악의 이별통보는‘상대방이 먼저 이별을 말하도록 싫어하는 행동하기(25.9%)’, ‘문자나 SNS를 통한 이별통보(20.1%)’,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이별통보(17%)’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악의 이별통보 1위 조사 결과가 전해진 후 인터넷에서는 문자로 이별을 통보하는 다양한 사례들이 캡처 사진으로 올라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뉴스팀
최악의 이별통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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