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박원순 방화대교 사고 현장 방문 “연이은 사고, 참담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30 17:22
2013년 7월 30일 17시 22분
입력
2013-07-30 17:19
2013년 7월 30일 17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채널A 보도화면 캡처)
박원순 서울시장이 방화대교 공사현장 접속도로 상판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박원순 시장은 30일 오후 서울시 아르바이트 대학생들과 토크 콘서트를 하던 중 방화대교 사고 소식을 접하고 오후 2시 29분경 현장으로 향해 3시 15분경 도착했다.
방화대교 사고 현장에 도착한 박원순 시장은 굳은 표정으로 "연이은 사고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며 "일단 매몰자가 계시기 때문에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사고 현장이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수습하고 모든 대책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원순 시장은 15분 가량 사고 현장을 지켜본 뒤 자리를 떴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4분경 서울 강서구 방화동 방화대교 증축공사 현장에서 접속도로가 무너져 근로자 3명이 매몰돼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사고는 방화대교 진출입도로의 방호벽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길이 47m, 무게 190t의 철골 상판이 7m 아래로 떨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李대통령 ‘환단고기는 문헌’ 발언에 “반지의제왕도 역사냐”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도쿄 겨냥해 날아간 중-러 폭격기…“폭격 능력 과시하려는 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