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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성 노출 부위중 어디에 눈길이… 男 “가슴” 女 “□□”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9 18:12
2013년 7월 19일 18시 12분
입력
2013-07-19 17:53
2013년 7월 19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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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아일보DB
'노출의 계절' 여름, 이성의 노출 부위 중에 가장 눈길이 가는 곳은 어디일까? 이 질문에 남성 10명 중 4명이 '여성의 가슴'을 보게 된다고 고백했다.
19일 소셜데이팅 이츄에 따르면 남성 42.7%가 '이성의 노출 부위 중 가장 눈길이 가는 곳'을 묻자 '가슴'이라고 답했다. 뒤이어 '허벅지(26%)', '종아리(9.5%)', '허리(7.5%)' 등의 순이었다.
반면, 여성의 눈길이 머무는 곳 1위는 남성의 '팔뚝'. 여성 41%가 같은 질문에 남성의 '팔뚝'을 1위로 꼽았다. 그 뒤로 '어깨(22.9%)', '복근(15.3%)', '등(4.5%)'순으로 응답이 많았다.
사진제공=이츄
노출이 많은 계절인 만큼 관리도 중요하다. 누구나 이성에게 감추고 싶은 신체 비밀이 있을 것이다. 남녀 모두 '두둑하게 붙은 군살(남 26.1%, 여 41.3%)'이 숨기고 싶은 비밀 1위라고 입을 모았다.
뒤이어 남성은 '줄줄 흐르는 땀(23.6%)', '땀 냄새·발 냄새 등 민망한 체취(21%)'라고 답했으며, 여성은 '활짝 열린 모공과 번들번들 개기름(14.4%)', '겨드랑이, 팔다리 등 지저분한 털(14.1%)'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이츄가 미혼남녀 2191명(남 1132명, 여 10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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