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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살인 논란 ‘영남제분’ 사태 갈수록 심각…호소문 거짓?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7-10 18:08
2013년 7월 10일 18시 08분
입력
2013-07-10 18:05
2013년 7월 10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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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청부 살해 논란을 빚고 있는 영남제분이 본격적인 검찰수사가 진행되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영남제분은 지난 1일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 ‘영남제분 주식회사 호소문’이라는 제목의 장문을 통해 “언론에 보도된 윤모 씨는 영남제분의 주식을 단 한 주도 갖고 있지 않다”며 “영남제분과 11년 전 발생한 사건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9일 서울서부지검이 형집행정지를 위한 허위진단서 발급 대가로 영남제분이 윤씨의 주치의인 세브란스 병원 박모 교수에게 금품을 제공한 정황을 포착해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면서 영남제분의 호소문이 다시 논란을 빚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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