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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스타 현주엽, 음주운전 후 도주…시민에게 체포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0 08:48
2013년 7월 10일 08시 48분
입력
2013-07-10 06:54
2013년 7월 10일 0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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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음주운전 불구속 입건
현주엽 음주운전 불구속 입건
'마지막 승부 세대'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농구스타 현주엽(38)이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현주엽은 9일 밤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운전해가던 중 경찰차로부터 도주하다가 붙잡혔다. 현주엽은 경찰 차량을 발견하고 중앙선을 침범해 차를 돌려 달아났지만, 뒤따라온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현주엽은 도로변에 차를 버려두고 50m 가량을 도주했지만, 시민 2명에 의해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주엽의 체포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53%로 면허정지 수준이다. 경찰은 유명인인 현주엽에게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보고 일단 귀가 조치시켰다. 경찰은 10일 현주엽을 불구속 입건하고,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현주엽 음주운전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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