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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덮개 훔쳐 고물상에 넘긴 공공근로자 3명 결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29 08:25
2013년 5월 29일 08시 25분
입력
2013-05-29 07:06
2013년 5월 29일 0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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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에서 설치한 하수덮개를 훔쳐 판 공공근로자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29일 하수덮개를 훔친 뒤 돈을 받고 고물상에 처분한 혐의(절도)로 박모(56)씨 등 강서구청 공공근로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15일 오후 4시 30분께 강서구 지사동 신명교 인근에서 가로수 제초작업을 하던 중 구청에서 설치한 시가 187만원 상당의 철구조물인 하수덮개 2개를 화물차에 싣고 고물상으로 가져가 9만5천원을 받고 처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TV(CCTV)를 분석해 이들을 붙잡았으며,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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