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빌게이츠, 대통령에 ‘주머니 악수’ 결례 혹은 습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2:54
2015년 5월 23일 12시 54분
입력
2013-04-23 09:37
2013년 4월 23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 미국 테라파워 회장이 22일 박근혜 대통령을 접견한 자리에서 주머니에 한 손을 넣고 악수를 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방한 중인 게이츠 회장은 이날 오후 박 대통령이 청와대 접견장에 들어서며 손을 내밀자 왼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한 손으로 악수를 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서 이 사진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국가원수를 만나는 자리에서 결례가 아니냐", "두 손까지는 아니더라도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다니", "설마 만만히 보는 건가?"라는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미국에서는 전혀 이상하지 않은 행동", "설마 일부러 무시하려고 그랬을까", "외국에서는 한 손 악수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게이츠 회장은 5년 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당시 대통령을 만나면서도 거의 비슷한 모습으로 악수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된 적이 있다.
2008년 5월 방한 때 청와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의 악수. 동아일보DB
또한 게이츠 회장은 지난해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도 왼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악수를 했으며,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과 악수할 때도 같은 모습이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의 만난 자리에서도 역시 한 손을 허리춤에 올린 채 악수를 건네, 국가 원수에 대한 결례보다는 개인의 습관이라는 데 힘이 실리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미국식 인사법이라는 '문화적 차이'를 굳이 '무례'나 '결례'로 확대해석할 필요가 없다는 분위기다.
한편 박 대통령은 이날 빌 게이츠 회장을 만나 원자력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 창조경제와 정부의 역할, 빈곤퇴치를 위한 해외원조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0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0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29 공급대책에 지자체 공개 반발…특별법 통과 분수령될 듯
“인간 자연수명, 절반은 타고난다”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