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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택시 운행 중단, “불편함 모르겠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0 16:48
2013년 2월 20일 16시 48분
입력
2013-02-20 15:29
2013년 2월 20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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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전국 택시 운행 중단’
택시 업계가 ‘택시법 재의결’을 요구하며 운행을 중단했다.
택시 운행 중단에 참여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당초 예상보다는 미미한 수준이다.
국토해양부는 20일 “수도권과 중부권 택시 15만3246대 중 31.2%인 4만7880대가 운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택시업계는 정부가 대체 제안한 택시지원법 대신 택시법 재의결을 요구하면서 20일 한시적으로 운행을 중단하고 여의도에서 비상 합동 총회를 열고 있다.
대전 택시는 운행 중단에 불참했으며 영호남권은 자율 참여를 결의했지만 거의 정상 운행 중이다.
‘택시 운행 중단’ 소식에 네티즌들은 “택시 운행 중단하는지도 몰랐다. 불편함은 없다”면서 “이권에 개입하지 말고 택시 승차 거부나 개선해라”고 입을 모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그래서 거리가 한산한 건가? 좋은 것 같은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국토부는 출퇴근 시간에 시내버스, 마을버스를 증편하는 등 비상 수송 대책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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