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곡성의 할머니 대장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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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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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남 곡성군 곡성읍의 시골장터인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의 대장간에서 ‘할머니 대장장이’가 농기구를 만들고 있다. 올해 67세인 황쌍요 할머니는 35년간 대장간에서 농기구와 공구를 만들어왔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곡성#할머니 대장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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