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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쌍칼’ 동영상 속 흉기난동 40대男 입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09 10:12
2012년 11월 9일 10시 12분
입력
2012-11-09 08:22
2012년 11월 9일 0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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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퍼진 '부산 쌍칼'이라는 제목의 흉기 난동 동영상 속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부산 동부경찰서는 길에서 동네 후배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폭력을 행사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오모 씨(42)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 씨는 8월 초 부산 동구 수정동 자신이 운영하는 주점에서 동네 후배 김모 씨(32)가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자 이를 제지하면서 밖으로 나가는 그를 뒤따라갔다. 오 씨는 흉기로 김 씨를 협박하면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부산의 한 술집 앞 거리에서 웃옷을 벗은 중년 남성이 양손에 칼을 들고 또 다른 남성과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이 '부산 쌍칼'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서 퍼지자 수사에 착수, 오 씨를 검거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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