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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법관에 고영한ㆍ김창석ㆍ김신ㆍ김병화 제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05 17:48
2012년 6월 5일 17시 48분
입력
2012-06-05 16:32
2012년 6월 5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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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대법원장은 오는 7월10일 임기가 끝나는 대법관 4명의 후임 으로 고영한(57·사법연수원 11기) 법원행정처 차장, 김병화(57·15기) 인천지방검찰청장, 김신(55·12기) 울산지방법원장, 김창석(56·13기) 법원도서관장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5일 제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들 4명에 대해 국회에 임명동의를 요청하고 국회는 이들에 대한 청문회를 거쳐 동의투표를 하게 된다. 동의투표가 통과되면 이 대통령이 신임 대법관을 임명하게 된다.
이에 앞서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1일 회의를 열고 이들 4명을 포함한 13명의 후보자를 정해 양 대법원장에게 추천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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