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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결백 믿어달라’…4층 교실에서 뛰어내린 중학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16 14:42
2012년 5월 16일 14시 42분
입력
2012-05-16 14:40
2012년 5월 16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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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오해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학생이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겠다며 4층에서 투신해 중상을 입고 치료 중에 있다.
16일 일산경찰서에 따르면 A군은 15일 오전 10시50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B중학교 교내에서 친구 C군이 '평소 자신의 뒷담화를 한 적 있냐'고 따지면서 말다툼이 시작됐다.
A군은 '그런 적이 없다'고 했지만 C군이 믿어주지 않자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겠다며 4층 교실에서 투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군의 부모는 경찰조사를 원치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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