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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잘못 왔잖아요, ‘네이비가 아닌 곤색’ 폭소만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3 18:38
2012년 5월 13일 18시 38분
입력
2012-05-13 18:17
2012년 5월 13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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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에 올라온 ‘옷이 잘못 왔잖아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옷이 잘못 왔잖아요’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상품의 구매자는 게시판에 ‘다른 색상이 왔어요’라는 제목으로 “네이비 색상을 주문했는데 곤색이 배송왔어요. 착오가 있었나본데 원래 주문한 색상으로 보내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택배비는 귀사의 착오에서 비롯됐으니 귀사에서 부담하세요. 빠른 시일 내로 답변 부탁합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상품 판매자는 ‘고객님 네이비색이 곤색입니다. 네이비는 영어로 navy이며 영어사전에서 찾아보시고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라고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옷이 잘못 왔잖아요를 접한 네티즌들은 “옷이 잘못 왔잖아요 게시물 웃기다”, “판매자도 어이없었겠다”, “정중하고 진지하게 글 썼는데 저런 실수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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