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시교육청, 여교사 때려 실신시킨 여중생에 출석정지-전학 권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03 14:28
2012년 5월 3일 14시 28분
입력
2012-05-03 14:01
2012년 5월 3일 14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부산시교육청은 여교사를 폭행한 모 중학교 2학년 A양에게 10일간의 출석 정지가 내려졌다고 3일 밝혔다.
이 학교는 2일 오후 A양의 징계를 위해 선도위원회를 열어 A양에게 출석정지 10일과 전학을 권고했다.
또 당시 함께 싸움에 가담해 여교사에게 위해를 가한 A양의 동급생 1명에 대해서도 전학을 권고하기로 했다.
두 학생은 이전부터 사회봉사 등 징계를 받는 등 수차례 교내에서 문제를 일으킨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A양은 지난 1일 오전 치마를 줄여 입는 등 복장상태 불량을 지적하는 여교사에게 욕설을 하며 달려들어 수차례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다.
이 때문에 충격을 받은 여교사는 실신해 곧바로 119구급차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30 놀이터’ 틱톡도 韓 이커머스 상륙 준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카드로 코로나 예방” 배포한 의대교수 징역형 집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내년 의대 증원규모 오늘 확정” 대학에 인원 제출 압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