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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흉기로 남편 찌르고 달아난 우즈벡 부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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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13:12
2012년 1월 24일 13시 12분
입력
2012-01-24 08:44
2012년 1월 24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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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을 하다가 부인이 남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하고 달아나 경찰이 검거에 나섰다.
24일 경기도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인 A(22·여) 씨는 지난 23일 오후 7시40분께 파주시 문산 한 아파트에서 부부싸움을 하다가 격분해 흉기로 남편 B(41) 씨의 허벅지를 찌르고 달아났다.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 부부가 평소에도 부부싸움이 잦았으며 B씨가 부인에게 자주 맞았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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