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동부프로미 농구단 우표 2000장 한정제작 판매

  • 동아일보

강원지방우정청과 원주 동부 프로미 농구단이 공동으로 선수들의 얼굴과 사인이 담긴 ‘나만의 우표’(사진)를 만들어 5일부터 도내 우체국과 홈경기장에서 판매한다.

14장으로 구성되며 2000장만 한정판으로 제작됐다. 가격은 우표첩을 포함해 1만 원이며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된다. 전화주문 033-749-27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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