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딸’ 구출 국토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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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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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열린 ‘통영의 딸 신숙자 모녀 구출을 위한 1700리(667.6km) 국토대장정 서울출정식’에서 최홍재 국토대장정 단장이 24년째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있는 신 씨 모녀의 고통을 기억하자는 취지로 시민을 향해 24번 절을 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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