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3년이면 희망이 2배

동아일보 입력 2011-11-07 03:00수정 2011-11-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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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1600가구 내달 6일까지 접수 서울시가 자립형 복지사업인 희망플러스통장과 꿈나래통장 2차 사업에 참가할 저소득층 1600가구를 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 희망플러스통장 740가구, 꿈나래통장 860가구다. 참가 희망자는 살고 있는 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중복 가입이 안 되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희망플러스 통장은 형편에 따라 매달 5만 원에서 20만 원을 3년간 저축하면 시와 민간 후원기관이 같은 금액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사업이라 ‘이자 100% 통장’으로 불린다.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비를 마련해 주기 위한 꿈나래 통장은 참가자가 매달 3만∼10만 원을 5∼7년간 저축하면 희망플러스 통장처럼 만기 때 적립액의 2배를 돌려받게 된다. 신청일 기준 만 12세 이하(1999년 11월 7일 이후 출생)의 자녀가 있어야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

참가자에게는 저축 지원 외에도 부채관리, 종잣돈 관리, 신용관리 등 재무교육과 철학, 역사 등 인문학 강의는 물론 창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2009년 처음 시행돼 지금까지 모두 3만1000가구가 참여해 혜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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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한 다음 내년 2월 최종 참가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문의는 서울시 다산콜센터(국번 없이 120).

김재홍 기자 no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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