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시민 장녀, 서울대 사회대 학생회장 단독 출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03 12:15
2011년 11월 3일 12시 15분
입력
2011-11-03 07:59
2011년 11월 3일 07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의 장녀 수진(21)씨가 서울대 사회과학대 학생회장 후보로 나섰다.
3일 서울대 사회대 학생회장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유 씨는 지난달 26일 학생 516명의 추천을 받아 '레디, 액션(ready, ACTION)' 선거운동본부의 후보로 단독 출마했다.
유 씨는 2009년 서울대 사회대에 입학해 사회학을 전공으로 선택했다.
유 씨는 후보로 나서기 이전부터 사회대 학생회 집행국에서 일했고 올해 서울대 법인화법 폐기 활동과 본부 점거 농성에도 참여하는 등 활동을 벌여왔다.
투표는 선거운동과 정책간담회, 2차례의 유세를 거쳐 9~11일 진행된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민주 “사법부 결코 성역 아냐…사법개혁 반드시 완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