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려대 재학생, 캠퍼스 내에서 셔틀버스에 치여 사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01 17:54
2011년 11월 1일 17시 54분
입력
2011-11-01 14:11
2011년 11월 1일 14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일 오전 11시38분 경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캠퍼스 내 구 법학관 건물 앞에서 이 대학 학생 장모(23·여) 씨가 교내 셔틀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났다.
장 씨는 사고 당시 주변 학생들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장 씨는 인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학내 도로를 걷다 뒤따라오던 버스 오른쪽 모서리에 부딪혀 넘어졌으며, 버스 기사가 장 씨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지나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일부 목격자는 장 씨가 휴대전화를 사용하던 중 버스에 부딪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기사 김모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를 목격한 학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돈으로 사는 가짜 SNS 계정… 8센트면 만든다
“불닭볶음면 이어 ‘우지 라면’ 도전… ‘삼양이 돌아왔다’ 평가 기뻤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