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가수 비, 내달 11일 늦깎이 현역 입대
동아일보
입력
2011-09-24 03:00
2011년 9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29·사진)가 다음 달 11일 현역으로 경기 의정부 306보충대에 입소한다. 비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입대가) 너무 늦은 것 같아 송구스럽고 민망하다”며 “늦게 가는 것인 만큼 더 열심히 (군 생활을) 하겠다”고 밝혔다.
비는 입대에 앞서 24,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전국투어 ‘더 베스트쇼’ 서울 공연을 열고 입대 이틀 전인 다음 달 9일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CGV 영화관 앞 도로에서 무료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강은지 기자 kej0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입물가 1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환율 급등 영향에 5개월 연속↑
李 “무슨 팡인가 그 사람들 처벌 두렵지 않은 것”
걍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나흘 연속 압수수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