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 부인 살해도주 50대 ‘유명 블로거’ 숨진 채 발견
업데이트
2011-09-14 15:59
2011년 9월 14일 15시 59분
입력
2011-09-14 14:32
2011년 9월 14일 14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 부인 살해한 유명블로거 ‘수뢰딩거의 고양이’ 황덕하. 연합뉴스
지난 7월 수원에서 이혼한 전 부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유명 블로거 황덕하(52)씨가 두 달여 만에 집 인근 산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수원남부경찰서는 범행 후 "나도 죽겠다"고 부모에게 말하고 도주한 점으로 미뤄 황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지난 13일 오후 4시30분께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 칠보산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백골 상태의 황씨의 시신을 버섯을 따러 산에 갔던 정모(78)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황씨는 지난 7월7일 오후 7시25분께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자신의 부모 집에서 2년 전 이혼한 전 부인 A(51)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수배된 상태였다.
사건 현장과 황씨 시신 발견장소는 7㎞가량 떨어져 있다. 범행 후 도주하는데 이용된 황씨의 차량은 이에 앞서 범행 당일 오후 11시30분께 칠보산 주변에서 발견된 바 있다.
황씨는 범행 당일 A씨에게 재결합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부모가 보는 앞에서 A씨를 살해하고 "나도 죽겠다"고 말한 뒤 도주했다.
정치ㆍ경제ㆍ사회 등 다양한 주제의 글을 다루던 황씨의 블로그에는 170만명이 넘는 방문자가 다녀갔으나 범행 이후 황씨가 올린 새 글은 올라오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발생 직후부터 연락이 두절된 황씨가 사건 당시 입었던 검은색 등산복 상ㆍ하의를 입고 있었고, 범행 당일 은행에서 인출한 70만원, 황씨 명의의 통장 등이 발견된 점과 시신 상태로 미뤄 사건 당일 숨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찰은 시신 검안에서 타살 혐의점은 발견하지 못했으나 정확한 사인과 신원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0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8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0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8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달새 낸드 65%-D램 24% 가격 ‘쑤욱’…스마트폰-노트북 값 흔들어
‘AI 속도전’ 버거워…뜨개질-LP ‘느린 취미’서 위안 찾는 청춘들
지난달 수출 658억 달러, 1월 역대 최대…반도체 2배 증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