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박지만씨 무고혐의’ 신동욱씨 구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24 21:48
2011년 8월 24일 21시 48분
입력
2011-08-24 20:57
2011년 8월 24일 2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지만씨 등의 명예를 훼손하고 무고한 혐의로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차녀 박근령씨의 남편인 신동욱 전 백석문화대 교수를 24일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신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실시했으며 저녁에 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신씨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처남인 박지만씨의 5촌 조카와 비서실장 정모씨가 자신을 중국으로 납치했고, 자신이 중국에서 마약을 했다는 소문 등을 퍼뜨렸다며 박씨와 정씨를 고소하는 등 수차례에 걸쳐 무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신씨는 정씨 등이 2007년 자신을 중국으로 납치해 살해하려고 했으며 박씨가 이를 뒤에서 교사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경찰은 이르면 26일 신씨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난폭배달” vs “콜 안받는다” 충돌에… 배달주소 감추기까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일성에게서 ‘태양’ 지우고, 자신을 ‘태양’으로 높인 김정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포골드라인-9호선 열차 증차에 110억 투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