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역사외교대사 151명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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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7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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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과 사이버 외교사절단인 반크가 동해와 독도의 표기 오류를 바로잡는 ‘글로벌 역사외교 대사’ 151명을 선정해 2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참석자들이 한국을 세계에 제대로 알리는 염원을 담아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한종찬 대학생 인턴기자 성균관대 영상학과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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