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공부/알림]‘사이판 영어방학캠프’ 초중학생 60명 선착순 모집

  • 동아일보

여름방학 4주 동안 미국인 교사와 맞춤형 영어몰입학습을 하면서 수준급 명품 골프 레슨까지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영어캠프가 열립니다. 미국령인 사이판의 유일한 대학인 ‘북마리아나 컬리지’가 주최하고, ㈜드림교육과 사이판영어마을이 공동 주관하며, 동아일보 교육법인 ㈜동아이지에듀와 사이판시가 후원하는 ‘사이판 영어방학캠프’는 탁월한 영어실력과 더불어 고급스포츠 특기와 취미를 갖춘 미래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캠프입니다.

미국인 교사가 매일 하루 5시간씩 현지 대학 강의실에서 집중적으로 정규영어수업을 진행합니다. 또 방과 후엔 수준별로 소규모 그룹과외가 진행됩니다.

한편 모든 참가학생은 프로골퍼 자격증을 가진 전문 강사에게 매일 하루 1시간씩 골프 레슨을 받습니다. 주말엔 스노클링 및 제트스키 강습, 정글투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됩니다. 국내 명문대생과 사이판 현지 대학생들로 구성된 멘토단 20명이 참가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을 밀착 관리해줍니다.

○ 대상: 초등 3학년∼중학 2학년

○ 기간: 7월 22일∼8월 20일(4주)

○ 장소: 사이판 ‘북마리아나 컬리지’, 리베라호텔

○ 모집기간 및 인원: 선착순 60명

○ 참가신청: 홈페이지(www.d-camp.co.kr)

○ 문의: 1577-9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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