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공부/알림]‘사이판 영어방학캠프’ 초중학생 60명 선착순 모집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5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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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4주 동안 미국 국적의 원어민 전문 강사와 맞춤형 영어몰입학습을 하며 수준급 명품 골프 레슨까지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캠프가 열립니다. 미국령인 사이판의 유일한 대학인 ‘노던 마리아나 컬리지’가 주최하고 ㈜드림교육과 사이판영어마을이 공동 주관하며 동아일보 교육법인 ㈜동아이지에듀와 마리아나관광청이 후원하는 ‘사이판 영어방학캠프’는 탁월한 영어실력과 고급스포츠 특기와 취미를 갖춘 미래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캠프입니다.

미국 국적의 원어민 강사가 매일 하루 5시간씩 집중적으로 정규영어수업을 진행합니다. 또 방과 후엔 수준별로 소규모 그룹과외가 진행됩니다. 한편 모든 참가학생은 프로골퍼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강사에게 매일 하루 2시간씩 골프 레슨을 받습니다. 주말엔 스노클링 및 제트스키 강습, 정글투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됩니다. 국내 명문대생과 사이판 현지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멘토단 20명이 참가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을 밀착 관리해줍니다.

◆대상: 초등 3학년∼중학 2학년

◆기간: 7월 22일∼8월 20일(4주)

◆장소: 사이판 ‘노던 마리아나 컬리지’, 리베라호텔

◆모집기간 및 인원: 17일부터 선착순 60명

◆참가신청: 홈페이지(www.d-camp.co.kr)에서만 가능

◆문의: 1577-9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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