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슘, 춘천서만 검출된 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29 15:40
2011년 3월 29일 15시 40분
입력
2011-03-29 14:53
2011년 3월 29일 14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운용중인 전국 12개 지방방사능측정소 모두에서 방사성 요오드(I-131)가 검출된 반면 방사성 세슘(Cs-137 및 134)은 춘천에서만 검출돼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INS는 대기중 부유물질을 포집해 분석한 결과 춘천에서 0.018mBq(밀리베크렐)/㎥ 농도의 Cs-137과 0.015mBq/㎥의 Cs-134가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춘천을 제외한 다른 지방방사능측정소에서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지 않았다.
방사성 요오드가 전국 모든 곳에서 0.049¤0.356mBq/㎥의 범위로 검출된 것과 달리 방사성 세슘은 춘천에서만 발견된 것에 대해 KINS측도 의아해 하고 있다.
KINS측은 포집 당시 춘천 대기 중에 다른 지역보다 훨씬 더 많은 먼지가 있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방사성 세슘이 먼지에 완전히 붙어있기 때문에 먼지가 많으면 방사성 세슘의 농도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다른 지역에도 방사성 세슘이 존재하지만 그 농도가 검출하한치인 0.008mBq/㎥ 미만이어서 검출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실제 춘천에서 검출된 방사성 세슘의 농도는 검출하한치의 2배 안팎에 불과했다. 방사성 요오드의 농도는 검출하한치(0.015mBq/㎥)의 최소 3배 이상이다.
또 춘천에서 측정된 방사성 세슘의 농도 자체가 오류일 수도 있다.
박원재 KINS 방재환경부장은 "바람 등을 타고 넓게 확산되지 않고 한곳에서만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하루치 자료만 갖고 이유를 단정하기는 어렵고 앞으로 며칠간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브런슨, 안규백 만나 정보유출 항의” 野 주장에… 정부 “사실 아냐”
3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4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5
[사설]석유 최고가격제 부작용 가시화… 출구전략 가동할 때
6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7
“장동혁, 그냥 두면 잊혀질 것을 오히려 친한계 키워줘” [황형준의 법정모독]
8
[오늘의 운세/4월 22일]
9
휴전종료 하루 미룬 트럼프 “추가 연장 가능성 낮아”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3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4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5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
6
트럼프, 은근슬쩍 휴전기한 하루 연장…밴스 출발도 말바꿔
7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10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브런슨, 안규백 만나 정보유출 항의” 野 주장에… 정부 “사실 아냐”
3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4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5
[사설]석유 최고가격제 부작용 가시화… 출구전략 가동할 때
6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7
“장동혁, 그냥 두면 잊혀질 것을 오히려 친한계 키워줘” [황형준의 법정모독]
8
[오늘의 운세/4월 22일]
9
휴전종료 하루 미룬 트럼프 “추가 연장 가능성 낮아”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3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4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5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
6
트럼프, 은근슬쩍 휴전기한 하루 연장…밴스 출발도 말바꿔
7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10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악귀 퇴치’라며 조카 숯불 고문해 숨지게 한 80대…2심서 살인죄 무죄
살찌고 지방간 있는 2030, 신장암 위험 2배 이상 높다
與 또 돈봉투 의혹… 임실군수 경선 개표 보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