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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사성물질 한국상륙’ 루머… 경찰, 최초 유포 20대 조사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18 09:43
2011년 3월 18일 09시 43분
입력
2011-03-18 03:00
2011년 3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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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트위터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일본 방사성 물질이 15일 오후 4시 한국에 상륙한다’는 소문을 처음 퍼뜨린 변모 씨(28·디자이너)를 확인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추가 조사 후 변 씨가 반복적으로 루머를 퍼뜨린 것으로 드러나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처벌할 방침이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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