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늘의 날씨
[오늘의 날씨/2월 19일]포근한 주말… 봄 마중 갈까
동아일보
입력
2011-02-19 03:00
2011년 2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맑겠음
인디계의 국민밴드라 불리는 ‘브로콜리 너마저’ 1집 수록곡 중에 ‘유자차’란 곡이 있다. 소박한 반주에 맞춰 남녀 보컬이 조곤조곤 속삭이듯 노래부른다. ‘바닥에 남은 차가운 껍질에 뜨거운 눈물을 부어…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우리 좋았던 날들의 기억을 설탕에 켜켜이 묻어…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모처럼 포근한 주말이 왔다. 화창해진 거리를 걸으며 들으면 한결 기분 좋을 노래다.
박선희 기자
오늘의 날씨
>
대체로 맑다가 곳곳 구름
전국 곳곳 눈·비 소식…평년보다 다소 따듯
바닷물도 얼었다… 주말 내내 최강 한파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사설
구독
구독
이준식의 한시 한 수
구독
구독
프리미엄뷰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첫 ‘후발지진주의보’… 대피 복장으로 잠자는 주민들[횡설수설/장원재]
[단독]한미 대북정책 조율할 고위급 협의체 만든다
검찰, ‘이상직 특혜 의혹’ 조현옥 징역 1년 구형 …“절차 편파 진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