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들 “강용석 의원 발언에 수치심” 증언 CD 제출

  • Array
  • 입력 2011년 1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전국 여성 아나운서 200여 명이 무소속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발언에 수치심을 느꼈다고 증언한 사실을 담은 동영상이 서울서부지법에 증거로 제출됐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성세정 한국아나운서협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법정에 제출할 CD를 들어 보이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