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강 얼었더라도 썰매타기는 “금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07 11:23
2011년 1월 7일 11시 23분
입력
2011-01-07 11:21
2011년 1월 7일 1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시 당부…"얼음두께 5~10㎝ 내외로 위험"
서울시는 최근 한강에서 올 겨울 들어 첫 결빙이 관측됐지만 얼음이 얇아 한강 일대에서 썰매를 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강의 결빙은 한강대교(제1한강교) 노량진쪽 2¤4번째 교각 사이 상류 방향 100m 부근을 기준으로 얼음 때문에 강물을 완전히 볼 수 없는 때를 공식 관측일로 기록한다.
이는 1907년 종로구 송월동에 기상관측소가 세워지고서 가까운 이 지점을 관측해온 것이 이후에도 일관성과 정확도를 유지하는 차원에서 굳어진 것이다.
즉 특정한 기준점이 있는 만큼 한강이 공식적으로 얼었다고 해도 구간별로는 결빙 상태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썰매타기는 얼음 두께가 20¤40㎝ 이상이 돼야 안전하게 할 수 있는데,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 등으로 보통 수면에서 5¤10㎝ 내외로 얇게 얼어있어 겉으로는 안전해 보여도 매우 위험하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특히 낮에는 도심에서 난방열로 데워진 물이 한강으로 흘러들거나, 태양열로 얼음이 녹아 더 얇아질 수 있다.
따라서 서울에서 썰매를 즐기려면 뚝섬 야외수영장의 눈썰매장 등 안전한 곳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서울시는 조언했다.
한강에서 썰매는 타기 어렵지만 배는 다녀야 한다. 사고 등 각종 긴급 상황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에서 서울시와 한강 수난구조대 등 관계기관은 수시로 강선이나 구조정, 지휘정 등 선박을 이용해 한강의 얼음을 깨서 뱃길을 만들어 두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겨울 한강의 첫 공식 결빙일인 이달 2일부터 수상택시 운항을 중단했다가 최근 여의도 지역을 중심으로 재개했으며, 유람선은 결빙 여부와 관계 없이 출항한다고 전했다.
인터넷 뉴스팀
《 화제의 뉴스 》
☞이회창 “9년 전엔 나도 대통령 될줄 알았다”
☞LH신규사업 통보 일부만… “반발 피하려는 꼼수?”
☞후주석 만났던 가난한 中모녀 ‘신상 털기’…왜?
☞“구제역 난리인데…” 롯데마트 ‘통큰갈비’ 통큰 논란
☞“술 먹고 한숨자면 술 깨겠지 생각은 오산”
☞수천억 들인 ‘양문형 냉장고’ 기술 中유출하다 덜미
☞음식 골라 계산대 서는 순간, 칼로리까지 자동 계산
☞방산업체 軍-정관계 로비의혹 곧 수사착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2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5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6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7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8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9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10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9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10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2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5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6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7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8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9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10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9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10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어 수업’하는 해외 초중교 2777곳…4년 새 54% 급증
北 “북한군, 러시아 전승절 기념 열병식에 참가”
공정위, 가맹점에 고리 대출 ‘명륜당’ 제재 절차 착수…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