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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낮에도 중부 영하권…주말 내내 추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07 09:30
2011년 1월 7일 09시 30분
입력
2011-01-07 07:43
2011년 1월 7일 0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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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서울 -10.3도, 대관령 -23.5도
7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이 서울 영하 3도, 문산 영하 4도, 수원 영하 2도, 철원 영하 3도, 청주 영하 1도 등으로 예상된다.
광주 1도, 대구 3도, 부산 6도, 울산 5도 등 남부지방의 낮 기온은 5도 안팎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10.3도, 문산 영하 18.7도, 대관령 영하 23.5도, 대전 영하 11도, 광주 영하 7.2도, 부산 영하 6도 등을 기록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과 호남, 영남 곳곳에 한파경보와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져 토요일인 8일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영하 8도, 철원 영하 15도, 대관령 영하 16도, 대전 영하 10도, 광주 영하 7도, 부산 영하 3도 등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찬 대륙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해 우리나라 상층에 한기가 머물면서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며 "주말 내내 추위가 이어지다가 일요일인 9일 오후부터 기온이 다시 내려가 혹한이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제주에서는 가끔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보인다.
울릉도·독도에서 내리는 눈은 오후 들어 점차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남해 앞바다와 동해 중부 앞바다를 제외한 전 해상에서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어업을 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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