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11월 30일]허브로 실내공기도 기분도 상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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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1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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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와 전라도 새벽과 오전 한두 차례 비

‘춥다’고 사무실 온풍기를 세게 틀다 보면 실내공기가 텁텁해지고 피부가 건조해진다. 실내습도를 적절히 조절할 필요가 있다. 가습기가 없다면 화분이나 숯, 허브 등을 준비한다. 화분은 실내 습도를 조절해주고 공기를 정화시켜 준다. 숯은 먼지를 흡착하고 습도를 조절해준다. 허브도 공기를 정화하고 특유의 향기로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

김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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