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영덕대게축제 포스터 공모…여고생 양진희양 작품 대상

동아일보 입력 2010-09-14 03:00수정 2010-09-14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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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영덕대게축제 포스터 공모전에서 여고생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13일 경북 영덕군에 따르면 2011년 영덕대게축제의 성공을 위해 ‘천년의 맛 세계의 자랑 영덕대게축제’란 주제로 지난달 포스터를 공모한 결과 전국에서 30여 점이 응모했다.

이 가운데 서울 성동글로벌고교 3학년 양진희 양(18) 작품(사진)이 대상으로 뽑혀 상금 100만 원을 받게 됐다. 이 작품은 영덕대게와 대게잡이 등 축제의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를 잘 담은 것으로 평가됐다.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는 대상을 비롯해 우수상과 장려상 등 이번 공모전 입상자 3명에 대한 시상식을 내년 영덕대게축제 개막식 때 열 예정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는 디자인업체를 비롯해 전국에서 일반인과 대학생 등이 응모했으나 의외로 여고생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됐다”며 “대게축제가 서울지역 고교생도 알 만큼 잘 홍보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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