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입장탁주 - 이화주 등 ‘막걸리 16강’ 가렸다
Array
업데이트
2010-05-11 05:33
2010년 5월 11일 05시 33분
입력
2010-05-11 03:00
2010년 5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16강 막걸리’(사진)가 선정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0일 서울 중구 필동 한국의 집에서 ‘16강 막걸리 선발대회’를 열고 전문가와 일반인의 평가를 종합해 전국에서 총 16종의 우수 막걸리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살균막걸리 부문에선 내고향명품막걸리(배상면주가·경기), 누보막걸리(㈜맑은내일·경남), 우곡(배혜정누룩도가·경기), 초가우리쌀막걸리(㈜초가·강원) 등 4종이, 생막걸리 부문은 나누우리(순천주조공사·전남), 대대포(담양죽향도가·전남), 산삼가득(양운양조·경기), 설성동동주(병영주조장·전남), 세종 생막걸리(청주탁주세종·충북), 우리쌀 생막걸리(천둥소리·전북), 울금막걸리(㈜우리술·광주), 이화주(㈜국순당·강원), 입장탁주(입장주조·충남), 전주쌀막걸리(㈜전주주조·전북), 참살이 탁주(남한산성소주·경기), 햇탁(용두산조은술·충북) 등 12종이 선정됐다.
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탄소년단 측 “사재기·도용·사이비 의혹 사실무근…법적대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국 “22대 국회서 한동훈 특검법 처리 민주당과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산 ‘평화의 소녀상’ 수난…日맥주·스시 올려놓은 30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