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노인 71·8% 만성질환에 시달린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5-07 10:03
2010년 5월 7일 10시 03분
입력
2010-05-07 09:54
2010년 5월 7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권위, 노인 인권상황 실태 조사
우리나라 노인 10명 중 7명꼴로 만성질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에 의뢰해 65세 이상 노인 806명을 대상으로 노인 인권 상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1.8%가 3개월 이상 앓는 질환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7일 밝혔다.
40.6%는 건강상태가 나쁜 편이거나 나쁘다고 답했다.
질병 경험이 있다고 한 응답자 가운데 42.1%는 사회활동 제한의 어려움을, 39.0%는 치료비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고 했다.
이어 38.7%는 일상생활 제한, 38.2%는 외로움·소외감·자존심 상실 등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건강상태가 나빠져 거동이 불편해졌을 때 대다수 노인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살고 싶다고 대답했다.
'거동이 불편해졌을 때 어떤 거주 형태로 살고 싶은가'를 묻는 항목에 응답자의 44.0%는 "집에서 가족의 도움을 받으며 살고 싶다"고 답했고 32.4%는 "노인요양시설에서 살고 싶다"고 했다.
또 23.1%는 "집에서 가족 외 요양보호사, 간병인, 복지서비스 등 외부의 도움을 받으며 살고 싶다"고 답했다.
돌봄 가능성에 대한 질문의 복수 응답으로는 47.6%가 '돌봄 요구나 의견이 무시될 것이다', 35.1%는 '필요할 때 도움을 받지 못할 것이다', 31.6%는 '인격적으로 대해주지 않을 것이다'고 답해 노후 불안감이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됐다.
남성보다 여성이, 연령이 높을수록, 학력과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현재 앓는 질병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인터넷 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2
“얼굴 작아 보이려”…외신도 주목한 한국 ‘엘프 귀’ 열풍
3
태권도장 女관장이 직원 남편 폭행…함께 독살 모의하기도
4
노홍철 “돈 빌려달라는 부탁, 하루에 두 자릿수로 받는다”
5
[속보]대법, ‘횡령·배임 혐의’ 조현범 회장 징역 2년 확정
6
권익위 ‘명품백’ 사건 종결, 尹과 심야회동 뒤 나왔다
7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8
“청년수당으로 여행”… 구직지원금 절반은 외식-생활비로 썼다
9
트럼프 “월드컵 티켓이 1000달러? 솔직히 나도 안 산다”
10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4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5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6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7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8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2
“얼굴 작아 보이려”…외신도 주목한 한국 ‘엘프 귀’ 열풍
3
태권도장 女관장이 직원 남편 폭행…함께 독살 모의하기도
4
노홍철 “돈 빌려달라는 부탁, 하루에 두 자릿수로 받는다”
5
[속보]대법, ‘횡령·배임 혐의’ 조현범 회장 징역 2년 확정
6
권익위 ‘명품백’ 사건 종결, 尹과 심야회동 뒤 나왔다
7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8
“청년수당으로 여행”… 구직지원금 절반은 외식-생활비로 썼다
9
트럼프 “월드컵 티켓이 1000달러? 솔직히 나도 안 산다”
10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4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5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6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7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8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얼굴 작아 보이려 귀까지”…외신도 주목한 한국 ‘엘프 귀’ 열풍
주말 쾌청한 봄날씨… 일교차 15~20도 “옷차림 주의를”
장동혁 “정진석 큰 결단 정말 마음 아파…당의 큰 어른으로 역할 해주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