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故 박보람 하사 시신, 해군2함대에 안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1 19:58
2015년 5월 21일 19시 58분
입력
2010-04-23 08:54
2010년 4월 23일 08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천안함 침몰사고 27일 만에 선체에서 떨어져 나간 연돌(연통) 부근에서 발견된 박보람 하사(24)의 시신이 23일 오전 8시 40분경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에 도착, 안치됐다.
2008년 6월 해군 전기하사로 임관해 같은 해 11월 2함대로 부임해 천안함과 함께 생활해온 고인의 시신은 임시 안치된 백령병원에서 이날 헬기편으로 2함대로 옮겨졌다.
이어 고인을 운구하는 구급차에 실려 2함대 의무대로 옮겨 검안과정을 거친 뒤 임시 안치소에 안치됐다. 시신 검안은 유족과 군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박 하사의 시신은 해난구조대(SSU) 요원들이 22일 밤 함미가 인양된 지점 부근에서 연돌을 끌어올리기 위해 수중작업을 하던 중 연돌 안에서 전투복을 입은 채로 발견됐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박원호]양극화 확인된 총선… 보수, ‘2008년 三中연합’ 떠올려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신광영]유튜브 보는 게 독서가 될 수 없는 이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명뿐인 아이, 아낌없이” 골드키즈에 명품매출 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