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사우나서 2200만원어치 턴 50대女 영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2-18 08:47
2010년 2월 18일 08시 47분
입력
2010-02-18 08:47
2010년 2월 18일 08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8일 부산 경남지역의 사우나에서 2200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김 모(53·여)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16일 낮 12시10분 경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 사우나 탈의실에서 드라이버로 옷장을 열고 명품 지갑과 960만 원 어치의 일본 돈을 훔치는 등 12차례에 걸쳐 부산 경남지역의 사우나에서 2200여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AI 안전한 사용 위해”… 美, 어벤저스 팀 결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尹-李 빈손땐, 채상병 특검 내달 처리”… 국힘 “일방적 임시국회 소집, 협치파괴 폭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방탄소년단 측 “사재기·도용·사이비 의혹 사실무근…법적대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