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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지스터디]“좋은 학원 보냈더니 성적이 고작…”
동아닷컴
입력
2010-01-25 03:00
2010년 1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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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학원 보냈더니 성적이 고작…” → “엄마와 상의하면 방법 있지 않을까?”
말 한마디에 자녀는 ‘천국과 지옥’
같은 상황이더라도 부모가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자녀가 달라진다. 부정과 긍정의 대화법을 살펴보자.
(부정의 대화법)
○○는 이번에도 성적이 올랐다더라. 네가 걔보다 못한 게 뭐가 있다고 이렇게 계속 떨어지는 거야?
→ (긍정의 대화법)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성적 올리기가 쉽지 않네. 실망이 크지? 그래도 영어 점수는 올랐네. 이 과목을 어떻게 공부했는지 감을 살려서 다른 과목도 준비해보는 게 어떻겠니.
(부정의 대화법)
좋은 학원 보내면 뭐해. 성적이 그 모양인데. 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성적도 오르지. 무슨 수를 내야 되는 거 아니니?
→ (긍정의 대화법) 뭐가 문제일까? 어려운 게 있으면 말해. 엄마와 상의하면 조금 쉬워지지 않겠니?
(부정의 대화법)
내 이럴 줄 알았지. 시험 끝났다고 정신없이 놀더니만. 공부는 다른 애들만큼도 안하면서, 노는 시간 모자라면 큰 일 나지. 앞으로는 자유시간이고 뭐고 없을 줄 알아.
→ (긍정의 대화법) 오늘은 일단 푹 쉬고, 다시 계획표를 짜보자. 새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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