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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6월 19일 0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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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6월 17일자 A18면 참조 ▶ [부산/경남]경남 FC, 창원축구센터는 ‘그림의 떡’?
박 부회장은 “창원시는 축구센터 사용허가 우선순위에서 ‘국가 또는 시가 주최 주관하는 행사’를 1순위에 놓아 지역 연고 프로팀인 경남 FC 경기는 2순위로 밀려났으며, 운동장 사용료도 전액 면제해 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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