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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6월 18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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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인들을 예우하고 대구와 경북이 기업 하기 좋은 도시라는 점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이곳을 마련했다”며 “시도민이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자는 상징적인 의미도 담겨 있다”고 말했다. 02-777-0110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