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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4월 10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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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부정책과 판단이 어떠했든 현재로서는 비용과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 개인적으로는 도암댐 수질개선 및 방류에 따른 발전 재개를 함께 모색해야 한다. 댐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최첨단 수질정화장치를 도입하는 방안도 효과적이다. 관계사와 정부의 적극적인 수질개선 노력이 중요하지만 고향 주민도 장기적인 시각으로 긍정적인 선택을 하기 바란다.
한찬희 서울 강남구 논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