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3월 16일 02시 5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전교조는 15일 ‘성폭력 사건 진상규명특별위원회의 조사결과 발표에 대한 입장’이라는 보도 자료를 통해 “전교조 조합원에게 민주노총 간부가 참담한 성폭력을 자행함으로써 이루 말할 수 없는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혔다”면서 “전교조는 피해 선생님에게 가해진 반인권적 성폭력에 사실상 도움이 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이번 사건으로 전교조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조합원, 교육가족, 국민들께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덧붙였다.
김희균 기자 foryo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