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01 02:582008년 7월 1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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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은 “정부가 행정대집행 영장도 없이 시청 앞 천막을 철거하고 서울광장을 원천봉쇄하는 등 집회의 자유를 침해했다”며 “집회용 발전기를 운송하는 운전자에게 촛불집회에 가면 운전면허정지 처분을 받게 하겠다고 위협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종식 기자 be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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