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23 05:232008년 4월 23일 05시 2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찍다·찍히다의 미학전’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판화제는 부산미협이 주최하며 미협 판화분과 회원 14명과 평소 판화에 관심이 많은 다른 분과 작가 15명이 참가했다.
전시 작품은 모두 50점. 출품작가 중 서재만 씨는 1987년 브라질 이타자야에서 열린 데지뉴 국제전에 판화를 출품해 서독, 덴마크 작가와 함께 가장 우수한 작가 3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영화로 몰리는 TV 스타
녹화장 간접광고 "찍히면 붙인다"
<순풍 산부인과>의 우울한 쫑파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