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1월 31일 06시 5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는 공항 출입국 서비스를 한 차원 더 높이기 위해 태미 오버비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대표, 장영규 코리아 서프택 사장 등 12명을 위원으로 하는 ‘인천공항 출입국 발전협의회’를 30일 구성했다. 위원들은 1년 동안 인천공항 출입국 시스템을 모니터링하면서 외국의 선진 시스템을 소개하는 활동을 한다.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