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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7월 30일 0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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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올해부터 개편된 국가화재분류체계가 시행되면서 화학적 폭발사고와 화재 관련 모든 사고가 화재 발생 통계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882건으로 56.3%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전기적 요인이 334건 21.3%, 방화 154건 9.8% 등의 순이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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