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2-06 03:012006년 12월 6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경기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 말까지 장난이나 허위로 119 출동을 요청한 건수는 모두 1009건으로 지난해 790건에 비해 219건이나 늘었다.
그동안 각 소방서는 장난 신고자를 적발하더라도 훈계에 그쳤을 뿐 단 한 건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았다.
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